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후에 엔터를 누르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 주문조회 마이쇼핑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정보

올바른 운동, 건강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살이 빠지는 원리
작성자 인프로틴 (ip:)
효율적으로 체지방을 저장하는 인간


인류학자들은 인간은 유전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기를 원하고, 생존을 위해 지방을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농업을 시작하기 전 우리 조상들은 수렵채집을 통해 식량을 구했습니다. 당시 이들의 활동량은 하루 16~24km 정도였고, 주로 과일이나 채소를 채집하였으며 운이 좋으면 야생 동물의 사체를 통해 고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과거 조상들의 생활 방식을 보면 언제나 식량은 부족했고, 식량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많은 운동량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인간은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흡수하여 저장하는 인간의 생존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지방을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몸을 물려받은 현대의 우리들은 살아가는 생활 방식이 너무도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음식을 구하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할 필요가 없으며, 요리 기술이 발달하여 작은 부피의 음식에서도 많은 칼로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음식의 부피가 작으니 당연히 높은 칼로리 대비 포만감은 낮을 수밖에 없고, 활동량까지 없기 때문에 쉽게 살이 찔 수 밖에 없습니다.


살이 빠지는 원리


과거의 조상들이 생존을 위해 체지방 저장에 안간힘을 쏟았다면, 현대의 인간은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본인에게 필요한 에너지는 모두 다릅니다. 우리는 신체를 유지하고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기초대사량', 몸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며 움직이는데 소모되는 에너지를 포함하면 '일일대사량'이 됩니다.


다이어트와 같은 특정 상황으로 '일일대사량'보다 섭취하는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면 우리 몸은 체내 저장된 에너지 조직을 분해하여 필요한 칼로리를 얻게 됩니다.


대표적인 에너지 저장 조직은 지방이며, 사람들은 체내 저장된 지방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합니다. 그런데 체중이 감소한다는 의미가 반드시 지방의 손실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먼저 손실되는 것은 글리코겐(탄수화물)과 수분입니다. 우리 몸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글리코겐의 형태로 탄수화물을 소량 저장하고 있는데, 글리코겐은 다량의 수분을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초기에는 글리코겐과 수분이 빠르게 손실되면서 큰 폭으로 체중이 감량됩니다.


섭취 칼로리가 부족한 상황은 일종의 '비상사태'입니다. 그래서 지방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동시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필요 없는 조직들을 조금씩 분해하여 필요 칼로리를 낮추게 됩니다.


이때 분해되는 가장 대표적인 조직이 '근육'입니다. 근육은 수축 기관으로써 지방과는 다르게 신진대사가 활발한 조직입니다. 근육은 단순히 외형적으로 보이는 부분만이 아니라 심장을 뛰게 하고, 음식을 씹고, 위장 운동을 통해 소화하고, 장운동으로 에너지를 흡수하여 배출하는 모든 운동에서 근육이 사용됩니다.


물론 분해되는 우선순위는 당연히 생존에 큰 지장이 없는 수의근, 우리가 운동을 통해 증가시키는 근육들입니다.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사치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중 나타나는 신체 증상


우리 몸은 섭취 칼로리가 부족한 '비상사태'가 장시간 지속되는 상황에 대해 굉장한 스트레스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항상 높게 분비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쉽게 예민해지고 짜증이 나게 됩니다.


또 당연히 섭취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몸을 움직이지 않도록 신호를 보냅니다. 그래서 에너지가 부족하면 무기력하고, 피로가 가시지 않으며, 졸음이 쏟아지는 등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최대한 칼로리 소모를 줄이게 됩니다.


효율적인 다이어트 전략이 필요


과체중, 비만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체지방을 감량하여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작정 급격하게 칼로리를 줄이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지속 불가능할뿐더러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신체 컨디션을 유지하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다이어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체중 감량을 지속해야 합니다.


첨부파일 70 (1).pn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